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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마니아 게임 아닌 주류 게임 만들고 싶어함

엔씨소프트는 마니아 게임이 아니라 시장의 주류 게임을 만들고 싶다고 함
게임사들이 모두 그런 목표를 가지고 있는 건 아니지만 엔씨는 그쪽으로 가고 싶은 모양임
마니아 게임도 잘 만드는 건데 왜 주류로 가려는 건지 궁금한데
주류 게임은 더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수익도 더 나올 수 있어서 그런 거 같음
엔씨 입장에서는 기존의 인기 게임도 잘 유지하면서 새로운 시도도 해보고 싶은 듯
그런데 문제는 주류 게임을 만드는 게 쉬운 일이 아니라는 거
마니아들은 뭔가 특별한 걸 원하고 주류는 대중적인 요소를 넣어야 하니까
엔씨가 이걸 어떻게 균형 있게 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듯
이번 발표로 엔씨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갈지 관심이 생김
엔씨소프트가 마니아 게임보다는 대중적인 게임을 만드는 데 더 힘을 쏟고 싶어하는 것 같음
이건 단순히 기존의 성공 모델을 벗어나려는 거라기보다는 시장 변화에 대한 대응인 듯
게임 산업 자체가 점점 더 넓은 계층을 타겟으로 하면서 이전처럼 특정 소수층만 위한 게임으로는 수익이 안 나올 수도 있음
그래서 엔씨도 그런 흐름에 맞춰 가려는 건데 그게 잘 될지 걱정되는 부분도 있음
마니아 게임은 고유한 스타일과 깊은 세계관이 강점이지만
주류 게임은 보편적인 재미와 접근성을 중시해야 해서 디자인이나 플레이 방식도 달라져야 함
엔씨가 지금까지 내놓은 게임들 중에서도 블레이드 앤 소울 같은 건 마니아들이 좋아하는 요소가 많았는데
이번에 새로운 프로젝트를 발표하면서 그쪽에서 벗어나려는 움직임이 보여서 관심이 생김
그런데 문제는 이런 전략이 실패할 가능성도 있다는 거
예를 들어 메이플스토리 같은 게임은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유저를 확보하고 있지만
실제로 다른 게임사들도 비슷한 시도를 한 적이 있음
예를 들어 넥슨이 던전앤파이터 이후에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내놨지만
그 중 일부는 성공했고 일부는 실패했음
엔씨도 그런 경험이 있을 거라 생각되는데
이번에 어떤 결과를 낼지 지켜보는 게 중요함
또한 주류 게임을 만든다고 해서 반드시 큰 성공을 거두는 건 아니라는 점도 기억해야 함
게임 산업은 경쟁이 치열해서 단순히 대중적인 요소만 넣으면 되는 게 아님
재미와 질 그리고 마케팅까지 모두 갖춰야 성공 가능성이 커짐
엔씨가 그런 걸 다 감안해서 준비하고 있는지가 관건임
결국 이건 엔씨의 전략이 맞는지 아닌지 시간이 지나봐야 알겠지만
게임 산업의 흐름을 따라가려는 노력은 분명 긍정적인 면도 있음
하지만 그걸 어떻게 실행할지가 더 중요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