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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리노스 옆구리 담 증세 완전히 회복했나

치리노스가 올 시즌 처음으로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음
앞서 그는 옆구리 담 증세로 고생했었는데 이제는 완전히 괜찮은 듯
3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전에서 6이닝을 소화했고 4실점만 했음
그런데도 탈삼아 5개의 삼진을 잡았고 볼넷도 하나도 내주지 않았음
이게 다 끝난 뒤에도 투구 수가 92개밖에 안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정말 잘 던졌다고 보는 거임
그동안 치리노스는 부상 때문에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었고
시즌 초반엔 컨디션도 좋지 못했었는데 이제는 점점 나아지고 있음
이번 경기로 인해 LG 팬들 사이에서는 기대감이 좀 올라갔음
다만 여전히 치리노스의 건강 상태는 주목할 만한 부분임
앞으로도 꾸준히 좋은 모습 보여줘야 할 것 같음
이번 경기에서 치리노스가 보여준 모습은 그동안의 모습과는 확실히 달랐음
전반적으로 투구 수가 적었지만 그만큼 집중력도 높았고 컨트롤도 안정적이었음
특히 볼넷을 하나도 내주지 않은 건 정말 대단한 점임
그런데도 삼진은 5개나 잡아내며 공격수들을 꽁꽁 묶어버렸음
LG 측에서는 이 경기를 계기로 치리노스를 더 신뢰하게 되었다는 입장임
실제로 감독도 경기 후 인터뷰에서 치리노스가 지금까지 최고의 컨디션이라고 말했음
그런데도 여전히 건강 문제는 주의 깊게 지켜봐야 할 부분임
부상 재발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임
다만 한 번 더 부상이 생기면 그때는 다시 애들이 힘들어질 수도 있음
이번 경기에서 보여준 치리노스의 모습은 팬들에게 큰 위로가 됐음
그동안 실망했던 사람들이 다시 기대를 품기 시작했고
경기장에서도 그의 이름을 외치는 소리가 자주 들림
이제는 치리노스가 얼마나 오래 선발로 활약할 수 있을지가 관건임
그가 건강하게 경기를 소화할 수 있다면 LG의 시즌 전망도 밝아질 수 있음
단 한 번 더 부상이 생기면 그건 또 다른 이야기가 될 수도 있음
이번 성과는 단순히 개인적인 회복이 아니라 팀 전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음
치리노스가 돌아오면서 선발진의 균형도 다시 잡혔고
앞으로 투수진의 운영도 더 유연해질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옴
특히 올 시즌 LG는 투수진의 불안 요소가 있었는데
이번 경기로 인해 그 불안감이 어느 정도 해소된 듯함
물론 아직은 과거의 치리노스처럼 완벽한 상태는 아니지만
이번 경기에서 보여준 컨트롤과 집중력은 충분히 기대할 만큼 좋음
심지어 탈삼아 삼진을 잡는 능력도 유지하고 있었음
이런 모습을 보면 어쩌면 이번 시즌이 그의 완전한 복귀 시기일 수도 있음
다른 팀의 선발 투수들도 비슷한 상황을 겪고 있는 걸 보면
치리노스의 경우도 장기 부상 이후에 이런 회복 과정을 거쳤다는 점에서
그의 현재 상태는 상당히 긍정적이라고 볼 수 있음
이번 경기는 단순한 승리보다도 그의 컨디션 회복을 보여주는 중요한 계기가 됐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