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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웅 첫 승 사냥 실패 또 한 번

박세웅이 또 첫 승을 못 잡았음
롯데 자이언츠 토종 선발로 기대받는 그가 1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SSG 랜더스와 경기를 치르면서 다시 실패했어
경기 결과는 롯데가 패배했고 박세웅은 무승부를 기록했음
그 전까지도 첫 승을 못 잡았는데 이 경기도 마찬가지였음
박세웅은 올 시즌 들어서 계속해서 승리를 못 잡고 있어
팀 내에서도 그의 성적에 대한 걱정이 커지고 있음
박세웅은 과거에도 이런 식으로 시작을 잘 못했었는데 이번에도 비슷한 상황이 반복되고 있음
이번 경기에서는 볼을 던지는 방식이나 컨디션이 안 좋았던 듯
특히 타자들이 그의 공을 잘 맞아들여서 실점을 많이 했음
롯데 측에서는 그의 조기 등판을 고려하고 있지만 여전히 불안 요소가 남아 있음
박세웅이 올 시즌 첫 승을 따내기 위해선 좀 더 집중력과 컨디션 관리가 필요해 보임
이번 실패가 그에게 어떤 영향을 줄지 지켜봐야 할 것 같음
그런데 이건 단순히 개인적인 문제만은 아닐 수도 있어
롯데는 올 시즌 선발진이 다소 불안정한 상태라서 박세웅의 부진이 전체적인 팀 분위기에 악영향을 줄 수 있음
특히 토종 선발이 주축인 팀에서 외국인 선수들의 성적이 괜찮아도 선발진 자체가 무너지면 경기력이 크게 떨어질 수밖에 없음
박세웅의 경우 지난해까지는 꽤 괜찮은 성적을 기록했었는데 올 시즌 들어서는 컨디션 조절이 어려운 듯
다른 토종 선발들 중에서도 유사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어서 롯데의 선발진 전체적인 문제가 드러나고 있는 것 같음
예를 들어 김재현도 최근 경기에서 실점이 많았고 이우석도 컨디션이 안 좋다는 소식이 들림
이런 상황에서 박세웅의 부진은 단순한 개인적인 문제보다는 팀 전체적인 구조적 문제로 확장될 수 있음
그렇다고 해서 박세웅을 완전히 포기할 수는 없겠지
그는 여전히 롯데의 핵심 선발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고 과거 성적도 충분히 인정받을 만큼 좋았음
문제는 지금의 컨디션과 집중력이 떨어졌다는 거고 이를 회복시키는 게 관건임
이번 실패가 그의 신뢰를 떨어뜨릴 수도 있지만 오히려 극복하려는 의지가 보인다면 다시금 분위기를 바꿀 가능성도 있음
앞으로 롯데는 박세웅의 상태를 지켜보며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할 듯
혹시나 조기 등판을 하더라도 그의 몸 상태를 최우선으로 삼아야 하고 팀 전체적인 투수진의 균형도 유지해야 함
박세웅의 첫 승이 언제쯤 될지 모르지만 그가 지금의 부진을 극복한다면 롯데의 선발진에 큰 활력이 생길 수 있을 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