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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문 9회 대타 출전도 무안타 샌디에이고 팬들 실망

송성문이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서 9회초 대타로 나섰는데도 안타를 치지 못했음
샌디에이고는 2일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와의 원정경기에서 3점을 기록했고 경기는 계속 이어졌음
송성문은 9회초에 들어가서 팀을 위해 몸을 던졌지만 결국 안타를 치지 못했음
그런데 이 경기는 샌디에이고가 승리를 거두긴 했지만 송성문의 모습은 여전히 아쉬운 듯
송성문은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타율이 낮아지고 있고 최근 경기에서도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음
팬들은 송성문이 좀 더 잘 해줘야 한다는 의견이 많음
다른 선수들이 잘 치고 있는 상황에서 송성문의 부진은 눈에 띄는 듯
이번 경기에서도 마무리 투수로 들어간 선수들이 잘 잡아줬지만 송성문의 타격 부진은 여전히 문제임
메이저리그에서의 적응이 쉽지 않은 모양인데 앞으로 어떻게 극복할지 지켜봐야 할 듯
실제로 송성문은 지난 시즌까지 한국에서 주로 활동하다가 올해 처음으로 메이저리그에 진출했음
그런데 메이저리그의 투수들의 구질과 투구 패턴이 한국 리그와 차이가 커서 적응에 시간이 걸리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었음
그러나 이제는 첫 해를 넘겼으니 조금이라도 성과를 내야 하는 시점임
특히 송성문은 현재 샌디에이고의 유격수 자리를 맡고 있는데 이 자리는 매년 많은 관심을 받는 포지션임
유격수 자리에선 타격과 수비 모두가 중요하니까 송성문이 어느 한쪽만 잘 해도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현재는 두 가지 모두에서 약점을 보이고 있어서 팀 입장에서는 걱정이 될 수밖에 없음
이런 상황에서 송성문이 과연 메이저리그에서 정착할 수 있을지가 중요한 시점임
지난해 한국에서의 성적을 보면 충분히 기대감을 줬었지만 메이저리그에선 아직 그걸 증명하지 못했음
앞으로도 계속 같은 모습을 보인다면 팀에서의 입지는 점점 좁아질 가능성이 큼
반대로 만약 어떤 경기에서라도 괜찮은 성적을 내면 분위기가 바뀔 수도 있음
이런 식으로 가보면 송성문의 다음 경기부터가 정말 중요한데 지금까지의 모습을 보면 쉽게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 같음
팬들은 그가 조금이라도 웃을 수 있는 순간을 기다리고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그게 언제쯤 올지 모르는 상황임
